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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코퍼레이션, '수처리 O&M' 대양엔바이오 인수 종합시운전 국내1위 업체, 수처리 EPC 연계 시너지 기대

윤필호 기자공개 2021-10-29 09:04:17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9일 09: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엔코퍼레이션이 하수처리 통합운영관리(O&M) 기업인 대양엔바이오 지분 80%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양엔바이오는 기업가치는 225억으로 평가됐다.

대양엔바이오는 지난 30년간 국내외 200여개소의 하수처리장 운영 및 소각시설 등 환경시설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 기술혁신형 O&M 전문기업이다. 종합시운전 국내 1위, 하수 O&M 국내 상위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70억원을 기록했다.

이엔코퍼레이션은 이번 인수로 수처리 EPC(설계·조달·시공) 분야부터 액상지정폐기물과 산업 폐수 처리, O&M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산업용 수처리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상호간 시너지 효과로 플랫폼을 강화했다.

이엔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대양엔바이오의 공공부문 O&M 기술력과 노하우를 산업용 수처리 전문 EPC 자회사인 한성크린텍과 역량을 결합해 초순수를 비롯한 산업용 수처리 사업 전 영역에 걸쳐 EPC와 O&M의 차별화 된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대양엔바이오가 기존 공공부문 O&M 사업에서 산업용 수처리 O&M으로 사업을 확대해 매출 1000억원대 목표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엔코퍼레이션은 인수 후 O&M 분야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운영경험이 풍부한 현 대양엔바이오 박종운 대표에게 경영을 맡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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