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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메디컬 마케팅기업 인수 55억 투자해 지분 100%, 확보 미용 의료기기사업 강화

김형락 기자공개 2021-11-01 09:08:23

이 기사는 2021년 11월 01일 09:0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상장사 제이준코스메틱(이하 제이준)이 메디컬 종합마케팅 전문기업을 인수해 미용 의료기기사업 매출 강화에 나선다.

제이준은 1일 메디컬 종합마케팅 전문기업의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인수총액은 55억원이다.

이 회사는 병원 개원부터 상권 분석·홍보까지 기획·컨설팅해주는 메디컬 종합마케팅 전문기업이다. 1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메디컬 마케팅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신규 병원뿐만 아니라 기존 병원에도 △개인 병원 프랜차이즈화 △SNS 디지털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제이준은 이번에 인수한 회사가 구축한 인프라와 채널 등을 활용해 의료기기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이준은 지난해 9월 미용 의료기기 자회사 'DRC헬스케어'를 신설했다. 같은해 10월 DRC헬스케어가 미용 의료기기 제조업체 '다오닉' 지분을 인수해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

제이준 관계자는 "DRC헬스케어의 미용 의료기기 판매가 시작되는 내년부터 병원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관계사인 '알에프바이오'의 필러, 보톡스 등 미용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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