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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글로벌·신한서부티엔디 등 리츠IPO 잇달아 [Weekly Brief]17~18일 트윔·바이옵트로·NH올원리츠 상장

이지혜 기자공개 2021-11-15 15:07:45

이 기사는 2021년 11월 15일 06:5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리츠기업의 IPO(기업공개)가 잇달아 진행된다. 이번 주(15~19일) 주식자본시장(ECM)에서는 미래에셋글로벌리츠와 신한서부티엔디리츠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밖에 대신밸런스스팩11호도 수요예측에 나선다.

증시에 입성하는 기업도 있다. 트윔과 바이옵트로, NH올원리츠 등이다. 투윔과 바이옵트로는 각각 17일과 18일에 코스닥에 상장한다. NH올원리츠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신한서부티엔디리츠 출격

14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15~19일) 미래에셋글로벌리츠와 신한서부티엔디리츠가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선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첫 주자다. 15일부터 17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업IR 일정은 8일부터 16일까지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KB증권은 공동주관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NH투자증권은 인수단이다. 공모금액은 751억원, 총 공모주식 수는 1502만주다. 희망공모가액은 5000원이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페덱스(FedEx) 물류시설과 △텍사스주 휴스톤에 있는 아마존 물류시설을 주요 자산으로 구성했다. IPO로 조달한 자금도 주요 자산에 투자한다. 미국 인디애나주의 페덱스 물류시설의 지분을 취득하는 동시에 중순위대출 차입금을 차환할 계획이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금액은 1348억8900만원, 총 공모주식 수는 2697만7842주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업무를 맡고 신한금융투자와 하나금융투자는 인수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국내에 주요 자산을 확보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복합쇼핑몰 스퀘어원과 △그랜드머큐어 호텔이다. 그랜드머큐어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서울드래곤시티에 있다.

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스퀘어원 지분을 취득하기 위해 조달했던 후순위담보부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쓰인다. 또 그랜드머큐어 매입재원으로도 투입된다.

◇트윔·바이옵트로·NH올원리츠 증시 입성

트윔은 17일, 바이옵트로와 NH올원리츠는 18일 각각 증시에 입성한다. 트윔과 바이옵트로는 코스닥, NH올원리츠는 유가증권시장에 발을 내딛는다.

트윔은 인공지능(AI) 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흥행했다. 수요예측 결과 기관투자자 경쟁률이 1627대 1에 이르렀다. 덕분에 트윔은 희망공모가밴드(1만7800~2만400원)의 상단을 초과하는 2만20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 공모금액은 268억원이며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바이옵트로는 인쇄회로기판(PCB) 전기검사기 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다. 3일부터 4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공모가는 7500원이다. 공모금액은 75억원,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NH올원리츠는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분당스퀘어와 비전월드 주차시설, 서울시 당산에 있는 에이원타워 당산,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에이원타워 인계, 도지물류센터 등을 주요 자산으로 삼고 있다.

10월 말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6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청약 경쟁률도 453대 1에 이른다. 공모금액은 1405억원이며 총 공모주식 수는 2810주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이 주관사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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