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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봄철 미세먼지 대비…'환기장치 케어솔루션' 주목 노후 필터 관리 필요성 대두…전문인력 직접 방문, 총 7단계 서비스 제공

손현지 기자공개 2022-02-21 10:33:30

이 기사는 2022년 02월 21일 10:1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웨이의 체계적인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가 호평 받고 있다. 전문인력인 홈케어 닥터가 직접 방문해 실내 환경진단부터 분해청소, 에코탈취 연무서비스까지 총 7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겨울철 찬바람과 미세먼지로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기 쉽지 않은 가운데 노후필터 관리에 용이하다는 평가다.

21일 코웨이는 총 7단계로 구성된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사용 환경 진단부터 제품 점검, 분해 청소, 필터 교체, 사용 방법 안내, 에코탈취 연무서비스 등 일련의 서비스가 해당된다. 최근 추가된 에코탈취 연무서비스는 배기구를 통해 거실은 물론 각 방 등 집안 곳곳의 냄새까지 잡아주는 서비스다.

아파트 환기장치란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을 배출하고 외부의 미세먼지, 꽃가루 등 오염물질을 걸러 맑은 공기를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기계식 환기 설비다. 2006년 이후 지어진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는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사항이다.

아파트 환기장치는 청소와 필터교체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국토교통부는 환기설비 필터의 교체주기를 약 3~6개월로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환기장치는 주로 베란다나 다용도실 천장에 위치해 있어 직접 분해해 청소하기가 쉽지 않아 이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에는 겨울철 찬바람과 미세먼지로 하루 종일 창문을 닫고 생활하면서 더욱 어려워졌다.

아예 존재나 필요성을 알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 아파트 2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파트 환기설비 실태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20곳은 환기설비의 필터 교체가 제때 이뤄지지 않는 등 관리가 허술했으며 나머지 4곳은 필터가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아파트들은 많게는 9년까지 필터가 교체되지 않아 먼지가 다량 쌓여있었다. 심한 경우 곰팡이가 생겨 있기도 했다.
*코웨이 환기장치 케어솔루션 중 에코탈취 연무서비스 진행하는 모습. 사진=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는 오염된 상태에서 작동시킬 경우 위생상 우려가 생긴다. 공기정화 성능이 떨어져 외부의 미세먼지, 매연, 벌레 등 오염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코웨이가 내놓은 서비스가 바로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솔루션'이다. 서비스 금액은 1회에 5만원이다. 환기장치를 꾸준히 사용하는 경우 작동 시간에 따라 4개월 혹은 6개월마다 정기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해당서비스는 최근 봄철 미세먼지에 대비해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고자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환기장치 필터를 교체한 지 6개월 이상 된 집 △새로 이사한 집 △어린 아이나 반려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집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꺼려하는 집 등에 권장된다.

공기청정기와 함께 사용 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환기장치로 바깥의 공기를 한번 걸러 집안에 들여보내고 실내의 탁한 공기를 빠르게 배출한 뒤, 공기청정기로 초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섬세하게 제거해 깨끗한 공기질을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파트 환기장치 시스템은 외부 대기질 상태에 대한 걱정 없이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줄 수 있어 공기청정기와 함께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며 "다가오는 봄철 미세먼지에 대비해 실내공기질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기 위해서는 필터 교체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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