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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하이테크, 아주대와 베트남 유학생 취업 지원 '장학금·인턴십' 통해 실무 인재 양성…교육 이수 후 현지법인 배치

강철 기자공개 2022-03-25 10:57:49

이 기사는 2022년 03월 25일 08:5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굴지의 기능성 필름 개발사인 세경하이테크가 베트남 유학생 취업을 지원한다.

세경하이테크는 지난 24일 아주대학교와 베트남 유학생 취업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영민 세경하이테크 대표,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등 양측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경하이테크는 앞으로 베트남 유학생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실무 경험을 위한 인턴십 과정도 운영하기로 했다. 아주대학교와의 공고한 상호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채용된 유학생들은 세경하이테크 본사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베트남 법인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에 의해 핵심 인재로 육성될 예정인 만큼 현지 법인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경하이테크는 기능성 필름 양산 거점인 베트남 1·2공장을 통해 약 5000명의 현지인을 채용했다. 현지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양국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인재를 선발하는 등 핵심 인재 육성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경하이테크 이영민 대표와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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