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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콕스, PG사 '지에스페이먼트' 인수 모회사 '커넥'과 핀테크시장 진출 도모, 바이오산업 유통 경쟁력 확보

신상윤 기자공개 2022-04-07 17:14:50

이 기사는 2022년 04월 07일 17:1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는 7일 결제대행(PG) 전문기업 '지에스페이먼트'를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금융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핀테크 전문기업 '커넥'은 최근 메디콕스 경영권을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지에스페이먼트 인수는 메디콕스 기존 신약 개발 및 의약품 유통 사업과 시너지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제약 바이오산업의 유통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콕스는 모회사 커넥과 함께 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핀테크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지에스페이먼트 인수를 통해 사업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에스페이먼트는 결제, 보안 기능에 특화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금융 서비스 '지투페이(G2PAY)'를 운영한다. 2017년 설립돼 원천 결제사(카드사·통신사·은행 등)와 거래를 중개하고 결제 대금을 정산하는 통합 PG 컨설팅 사업 등을 한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올해 새로운 변곡점에 들어선 만큼 활용 가능한 사업 역량을 출발점부터 전방위로 재검토하고 다양한 수익 사업 확보를 준비하고 있다"며 "메디콕스가 강점을 가진 바이오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회사와 관계사 등 전반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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