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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SMR 사업 그랜드 비전 포럼' 참여 정성현 대표 ”정부 SMR 사업 적극 동참…3월부터 TF팀 구성”

윤필호 기자공개 2022-05-19 09:09:37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9일 09:0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이 소형모듈원전(SMR) 포럼에 주요 민간기업으로 초청받았다.

오르비텍은 현대경영포럼 주최로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혁신형 SMR 사업 그랜드 비전 포럼'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회 ‘혁신형 SMR 포럼’의 공동위원장인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좌장을 맡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등이 참여했다.

민간기업으로는 오르비텍,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SMR 사업 및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방안 중 차세대 에너지 사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SMR은 대형 원자력발전소의 주요 기자재를 하나의 모듈로 일체화한 300㎿ 이하 소형 원자로다.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경제성·유연성에 강점이 있어 탄소중립 수단으로 꼽히고 있다.

정성현 오르비텍 대표는 "국내외 원자력발전소 및 관련시설의 방사선 관련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올해 3월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인력 배치를 통해 SMR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회사 오비트파트너스와 신기술금융사를 통해 대규모 자금 유치와 투자가 가능해 그룹 내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상황이다"며 "정부의 SMR 사업 비전에 적극 대비하고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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