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2022 모태 2차 정시출자]키움인베, AUM 8000억 성큼…초기 펀드 500억↑목표초기-그로쓰-프리IPO-세컨더리, 펀드 라인업 완성…ICT·바이오·헬스케어 주 투자분야

이윤정 기자공개 2022-06-24 11:27:59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2일 11:12 thebell 유료서비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키움인베스트먼트가 대표 심사역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창업초기펀드 결성에 돌입했다. 펀드 결성 금액 5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세우며 운용자산(AUM) 8000억원에 바짝 다가선다.

22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키움인베스트먼트는 '키움뉴히어로6호창업초기펀드' 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국벤처투자가 진행한 모태펀드 2022년 2차 정시 출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창업초기 일반 부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돼 펀드 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5개 운용사를 뽑는 창업초기 일반 부문은 28개 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지며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모태펀드로부터 200억원의 출자 확약을 받은 키움인베스트먼트는 키움뉴히어로6호창업초기펀드 목표 결성액을 500억원 이상으로 세웠다. 올해 하반기 결성을 완료할 전망이다.

'키움뉴히어로6호창업초기펀드'의 주목적 투자는 창업초기에 해당하는 업력 3년이내 혹은 설립 후 연매출액 20억원을 초과하지 않은 기업이다. 키움인베스트먼트는 △글로벌 진출과 딜 잠재력을 보유한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 △융합기술을 통해서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ICT서비스를 주요 투자 분야 및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는 대표펀드매니저와 핵심운용인력들의 주 종목이기도 하다.

대표펀드매니저를 맡은 강민수 이사는 바이오 전문이자 기술 기반 정통벤처투자 능력을 갖춘 멀티 플레이어다. 주요 포트폴리오가 바이오플러스, 압타머사이언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이다. 압타머사이언스 투자는 멀티플 7.6배의 우수한 회수 성적은 물론 복잡한 지분 구조를 개편하며 투자를 성사시킨 딜이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키움인베스트먼트의 해외 펀드인 '한영이노베이션펀드'를 지휘한 장본인이다.

핵심운용인력은 김대현 상무와 이성민 수석이 맡는다.

김 상무는 키움인베스트먼트의 성공 포트폴리오를 가장 많이 발굴한 심사역이다. 세경하이테크, 올릭스, 켐트로스, 핑거 등이 주요 포트폴리오다. 김 상무는 창업 초기 부터 상장 직후까지 투자해 성장은 물론 초기 성숙기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수석의 주요 포트폴리오는 나무가, 닉스테크 등이다.

키움인베스트먼트의 이번 키움뉴히어로6호창업초기펀드는 '키움뉴히어로1호펀드' 조기 소진 이후 새로 결성되는 키움인베스트먼트의 유일한 초기펀드로 초기-그로쓰-프리IPO-세컨더리로 이어지는 펀드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전략적 의미가 있다.

300억원 규모로 결성된 '키움뉴히어로1호펀드'는 1년 6개월만에 투자를 소진됐다. 속도 뿐 아니라 우수한 밸류업과 후속투자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성공적인 운용펀드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가 트래블월렛, 라이온로켓, 갤럭시코퍼레이션, 요쿠스 등이다.

이 같은 성공적인 초기 펀드 운용 경험이 다른 운용사와의 차별점이자 키움인베스트먼트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운용 중인 '키움뉴히어로4호스케일업펀드'를 통해 우량한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실제로 쿼드메디슨, 아론티어 등은 창업초기 펀드 포트폴리오의 스케일업 후속 투자 사례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