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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 고밀도 양방향 전송용 광트랜시버 개발 코엑스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컨퍼런스'서 전시

구혜린 기자공개 2022-12-20 10:17:45

이 기사는 2022년 12월 20일 10:12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광 통신모듈 부품 전문기업 라이트론이 5G(5세대 이동통신)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25Gbps(초당 기가비트)급 고밀도 양방향 전송용 광트랜시버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이트론은 LAN WDM 파장에서 양방향(Bidirectional) 전송이 가능한 SFP28 광트랜시버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 기술은 기존의 LAN WDM 기반의 5G망 전송 효율을 두 배로 증가시켜 최대 30km까지 전송할 수 있는 5G 프론트홀 기술이다.

SFP28 광트랜시버는 기존의 송수신 5G LAN WDM용 광파장 간격을 250GHz 간격으로 조밀하게 양방향 특성을 구현함으로써 프론트홀용 광케이블의 전송용량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에 포설된 5G 프론트홀용 광케이블을 재활용할 수 있게 돼 향후 5G 커버리지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술 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능 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실증 지원 사업'의 결과물이다. 라이트론 관계자는 "KT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수요-공급 연계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며 "개발된 제품은 KT 테스트베드, 원격국사 시험 등을 통해 KT 망 연동시험을 마쳤다"고 말했다.

라이트론은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컨퍼런스'에서 양방향 25G LAN WDM SFP28 신제품을 전시한다.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컨퍼런스 전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아셈볼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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