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엑스플러스, '아몬드브리즈' 디자인 제품 신규 공개오리지널·언스위트 제로슈거·초콜릿, 갤럭시 버즈3 시리즈 전용 케이스 3종
김혜란 기자공개 2025-05-08 14:24:18
이 기사는 2025년 05월 08일 14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엑스플러스가 식물성 음료 브랜드 '아몬드브리즈(Almond Breeze)'와 협업해 갤럭시 버즈3 시리즈 전용 케이스 3종을 출시했다.엑스플러스는 8일 아몬드브리즈의 대표 라인업인 오리지널, 언스위트 제로슈거, 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3가지 디자인 제품을 선보였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각 케이스는 아몬드브리즈 음료 패키지에서 영감을 받아 컬러, 질감, 라벨 요소까지 디테일하게 구현했다"며 "맛별 특색을 살린 전용 키링이 함께 구성돼 소비자의 취향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번 갤럭시 버즈3 시리즈 아몬드브리즈 케이스 3종은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케이스는 견고한 PC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도 유무선 충전이 가능하고, LED 홀을 통해 충전 상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엑스플러스 측은 "아몬드브리즈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협업은 아몬드브리즈의 건강함이 갖고 있는 가치와 갤럭시 버즈 케이스로 유명한 엑스플러스의 디자인 역량과 제품력이 만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오리지널, 언스위트 제로슈거, 초콜릿 맛별 키링까지 모두 달리 제작해 소비자 개성을 표현하는 데에도 최적화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i-point]32억 투자받은 네온테크, 산불감시 AI 드론 개발 시동
- [IR Briefing]엔알비 "OSC 로드맵 발맞춤, 최초 사례로 시장 선점"
- [한화의 CFO]윤안식 한화솔루션 CFO, '태양광 사업' 안착 후 재무안정 고심
- 한화증권, 강형호 팀장 영입…프랍트레이딩 맡긴다
- 마스턴운용, M&A 다시 속도 붙을까
- 맨하탄서밋, 출범 3년만에 감자 단행
- [3분기 추천상품]'판매고 껑충' 우리은행, 지배구조펀드 추가 '차별화'
- [PB인사이드]한화증권 노동현 부장, 토지보상 1등에 오르기까지
- [3분기 추천상품]판매고 1조 불린 IBK기업은행, 국내펀드 라인업 대폭 확대
- [thebell PB Survey]자산가 투자 심리 반등…리스크 테이킹 '공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