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레어, 'IPTV전략펀드' GP 선정…400억 펀드 만든다영화 및 영상 콘텐츠에 투자…출자비율 75%
이성우 기자공개 2025-09-08 08:01:20
이 기사는 2025년 09월 05일 08:48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케이웨이브미디어(KWM)의 콘텐츠 전문 투자기업 쏠레어파트너스가 KT, SK브로드밴드, LG 유플러스가 공동 출자하는 IPTV전략펀드 위탁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 쏠레어파트너스는 400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IPTV 3사는 쏠레어파트너스에 300억원을 출자한다. 출자비율은 75%다. 이 펀드는 IPTV 방송 영상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IPTV 서비스와 직결되는 영화 및 영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와 관련 기업이다.
대표펀드매니저는 이영재 쏠레어파트너스 투자부문 대표가 맡는다. 최평호 대표, 현나영 이사, 황찬주 책임심사역이 핵심운용인력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CJ ENM, 싸이더스, 쇼박스, CJ CGV, 제일기획 등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에서 영화 투자·제작·유통 전반의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들이다. 또 국내 최초로 재무적 투자자 중심의 한국영화 인덱스 펀드 시리즈를 설계·운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쏠레어파트너스는 2017년 설립된 콘텐츠 전문 투자사로, 유한책임회사(LLC)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베스트 VC 하우스 및 베스트 심사역에 선정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공로상도 수상했다.
현재 쏠레어파트너스는 ▲쏠레어스케일영화투자조합 1호 ▲쏠레어컬처플러스 투자조합 ▲쏠레어메인영화투자조합 ▲쏠레어스케일업영화투자조합 2호 등 4개의 모태펀드를 운용하며 다수의 한국영화 투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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