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시노펙스, 일본 국제학회서 혈액투석 제품 임상 결과 소개JSHHD 참여, 10여개 국가 전문의 600여명 참가
이종현 기자공개 2025-09-08 09:10:48
이 기사는 2025년 09월 08일 09:10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자사 재택혈액투석 관련 제품과 혈액여과기의 임상 결과가 일본 사이다마현 가와고에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된 '국제재택혈액투석학회(JSHHD)'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됐다고 8일 밝혔다.JSHHD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재택혈액투석 관련 학회다. 한국, 일본, 영국, 호주, 대만 등 10여개 국가 600여명의 대학교수와 전문의가 참여한 국제 규모 행사다.
학회에서는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하고 시노펙스가 후원하는 세션으로 '한국 고령자혈액투석현황(서울대병원 강은정 교수)', '일본의 고령자 재택혈액투석현황(일본 Minoru Ito)'의 연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이동형 혈액투석기기의 국산화 현황과 국산화 혈액여과기의 임상결과(인제대 상계백병원 김성근 교수)'가 발표됐다.

시노펙스의 혈액여과기 임상 결과는 SCI급 논문게재 이후 국제학회에서 처음으로 공식 발표된 것이다. 소개된 것은 △이동형 인공신장기, △혈액여과기, △이동형 인공신장기용 정수기 등으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KMDF)'이 재택혈액투석을 염두에 두고 2024년 10대 대표과제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시노펙스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는 투석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편리한 혈액투석을 위해 재택혈액투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재택혈액투석연구회를 중심으로 관련법 개정, 국가적 시범사업 마련 등 사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진태 시노펙스 인공신장사업본부 본부장은 "시노펙스 혈액여과기와 독일의 최신 제품과 비교한 임상 논문에 대해 실제 임상을 진행한 김성근 교수가 직접 설명했다"며 "시노펙스의 기술력이 해외 선진기업과 동등한 수준에 올라 있음을 각국의 의료진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구다이글로벌 IPO]숏리스트 확정, 국내 증권사 5곳 압축
- 'ETF 리브랜딩' 타임폴리오…액티브 시장 확대 '선도'
- '오너가 회사' 애경자산관리, 지배력 더 커졌다
- [그룹의 변신 Before & Afte]'또 한번' 시험대 오른 이수미 부사장 '재무 솔루션'
- 현대제철, 비앤지스틸 지분 추가매각 카드 ‘만지작’
- [thebell note]LIG D&A의 '조용한 인사'
-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부채 이관' 효과, ㈜한화 지주사 전환 압박 해소
- 신한증권, 전사 전략회의 소집…CIB 반등 '시동'
- [i-point]마음AI, 사족보행 로봇 플랫폼 공급
- 현대카드, 15년 만의 김치본드 발행 나선 까닭
이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호황의 역설 '원가 상승'
- [반도체산업 하이퍼불 진단]구매 생태계 급변, 메모리 공급사 위상 확대
- [반도체산업 하이퍼불 진단]메모리 호황 지속 여부, 빅테크 캐팩스에 달렸다
- 불확실성 해소한 플래티어, 신사업 추진 속도
- [보안·SW기업 IPO 그후] 인스웨이브, 상장 후 급감한 실적 '턴어라운드' 자신
- [Policy Radar] AI 기본법 시행 초읽기 '고영향 AI' 논란 지속
- [보안·SW기업 IPO 그후]상장 공약 못 지킨 모니터랩, 실적 개선 '반전 신호탄'
- [보안·SW기업 IPO 그후]'AI 피벗' 유라클, 상장 직후 실적·주가 하락세
- '9년만 분기 적자' LG전자, 역대급 매출 주목
- [에스넷은 지금]원가 상승 부담, AI 인프라 확장으로 돌파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