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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int]신성이엔지, 환경안전 기술로 'CDE DX 어워즈' 금상자율주행·청정 AI 기술 융합한 차세대 솔루션 경쟁력

이종현 기자공개 2025-12-08 12:28:05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8일 12:2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한-체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성과인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공기정화장치 및 안전관제 플랫폼이 'CDE DX 어워즈 2025' 산학연융합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CDE DX 어워즈는 디지털 전환(DX) 관련 우수 정책 및 기술 융합 성과를 심사해 시상하는 대회다. 신성이엔지는 2023년부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성균관대를 비롯해 체코의 정보기술(IT) 기업 가벤, 엔비텍과 오스트라바기술공과대학(VSB), 프라하체코공과대학교(CTU) 등과의 공동연구의 결과물을 통해 해당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수상한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공기정화장치는 기기가 오염원 발생 위치를 파악해 스스로 이동·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정밀 무선 유해가스 측정 센서와 디지털트윈 기술로 공기질을 실시간 탐지하고 오염원을 추적해 공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산업현장·로비·복도 등 넓은 공간을 한 대의 장비로 정화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안전관제 플랫폼은 산업 현장을 디지털로 구현해 작업자 안전을 통합 관리한다. 스마트폰 센서와 CCTV 영상을 융합한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수 작업자의 위치와 행동을 실시간 인식한다. 작업자 행동은 위험구역 정보와 함께 시각화돼 이상 행동 감지 및 위험구역 접근시 즉시 경보를 발령하도록 구현됐다.

신성이엔지는 자율주행 장비와 안전관제 시스템이 수집하는 환경 모니터링 데이터를 산업단지나 공공기관과 연계하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단위 환경안전 관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당사의 공조·청정기술과 자율주행·AI 기술이 융합된 미래 솔루션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업현장과 공공영역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기술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스마트 환경·안전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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