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마음AI, 자율 지능형 피지컬AI 기술 공개자율주행 컨퍼런스 행서 참가, MAIED 모델 주목
김인엽 기자공개 2025-12-11 17:37:39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1일 17:36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최근 열린 ‘2025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컨퍼런스’에서 카메라 기반 Physical AI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향한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손병희 마음AI연구소장은 발표에서 Physical AI를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판단하는 지능형 존재'라고 정의하며, 기존 규칙 기반 자율주행의 한계를 넘어서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판단 구조를 강조했다. 기술을 통해 경사도, 노면 상태 등 복잡한 환경 정보를 통합적으로 해석해 좁은 길 회피, 진흙 구간 감속 등 실제 현장에서 재현 가능한 자율 판단할 수 있다.
마음AI 기술의 핵심은 로봇이나 자동차를 하나의 지능 구조로 통합하는 Vision-Language-Action(VLA) 모델이다. 그 중심에는 자체 개발한 MAIED(Maum AI Edge Device) 가 있다.

MAIED는 카메라 기반 시각 인식, 언어 이해·판단, 행동 제어를 하나의 온디바이스 구조로 묶어낸 완전 독립형 지능 플랫폼이다. 여기에 STT·LLM·TTS를 하나로 통합해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장치 자체에서 보고·이해하고·결정하며·움직일 수 있는, 한국 최초의 실제 작동 가능한 Physical AI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Physical AI 시장은 연평균 29.4% 성장하며 'Next ChatGPT Moment’로 평가받고 있다. 마음AI는 이미 국방, 건설, 안전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MAIED를 활용한 실증과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모빌리티 영역에서도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손 연구소장은 "이제 지능은 클라우드가 아니라 하드웨어 안에서 실시간으로 뛰어야 한다"며 "MAIED 기술로 로봇과 자율주행의 경계를 허물고 Physical AI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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