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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창투·캡스톤, 로드컴플릿 8억 투자

  • 총 8억원 규모···개발역량과 성장가능성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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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재 기자  |  공개 2014-05-16 09: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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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4년 05월 14일 11:3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디스코판다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업체 로드컴플릿이 대성창업투자와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14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대성창업투자와 캡스톤파트너스는 로드컴플릿이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8억 원어치를 인수했다. 각 인수대금은 대성창업투자 5억 원, 캡스톤파트너스 3억 원이다. 대성창업투자는 'IBK-대성 강소기업투자조합', 캡스톤파트너스는 '캡스톤3호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조달했다.

로드컴플릿은 남매가 함께 운영하는 모바일 게임회사다. 미국 유명 게임개발사에서 근무한 배정현 대표가 2009년 창업에 나섰고, 배수정 이사가 의기투합했다. 설립 이후 '블루하트'와 '범핑베어' 등을 출시하며 개발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12년 나우콤과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디스코판다 for Kakao'는 90만 다운로드 돌파, 지스타2013에서 호평을 받았다.

대성창업투자와 캡스톤파트너스는 로드컴플릿의 개발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캡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추가 투자를 진행할만큼 로드컴플릿의 성장가능성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개발인력들이 모바일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대성창업투자 관계자는 "로드컴플릿은 그동안 다수의 게임을 출시하며 개발역량을 착실하게 축적시켜 왔다"며 "특히 초기기획단계부터 론칭 후 직접 서비스까지 경험한 노하우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영진이 미국 유학 및 개발사에서 근무, 수상경력 등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IBK-대성 문화콘텐츠 강소기업 투자조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문화콘텐츠 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대성창투는 조합결성 의의에 맞게 3D시뮬레이션 개발업체인 피엔아이시스템, 드라마제작사 래몽래인 등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대성창업투자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게임분야를 적극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문화콘텐츠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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