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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즈마그룹아시아, '엔젤투자자그룹' 조성 나서

  • 아시아 유력 인사들 모집‥4월 말 스타트업 피치 데이 개최, 투자대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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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기자  |  공개 2015-04-20 0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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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5년 04월 17일 07: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요즈마그룹아시아가 한국과 싱가포르를 필두로 엔젤투자자그룹을 조성한다. 이달 말 개최할 '요즈마 스타트업 피치 데이'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공동투자 또한 진행한다.

최근 요즈마그룹아시아는 아시아 20여 개국과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국 실리콘밸리를 잇는 '요즈마엔젤투자자그룹' 조성 계획을 밝혔다. 요즈마그룹아시아는 스타트업 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맡을 요즈마캠퍼스 개소도 막바지 준비 중이다.

요즈마엔젤투자자그룹은 재무적투자자들 보다는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모집해 스타트업 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가능한 멘토링과 네트워크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엄격한 가입 절차를 거쳐 추천과 초청 등으로 투자자그룹이 선별되며, 지속적인 투자활동이 있어야 투자자그룹 내 멤버십 지위가 유지된다. 요즈마벤처스가 발굴하는 초기투자 건들에 대한 정보 및 투자기회 공유 등을 제공받으며, 엔젤투자자들이 LP가 되는 미니VC펀드 조성에도 함께한다. 현재 아시아 각국의 재벌, 대기업, 금융권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의 경우, 고영하 회장이 이끌고 있는 엔젤투자협회 내 엔젤투자그룹으로 등록해 적극적인 활동도 계획 중이다. 아울러 각국별 세금혜택, 매칭펀드 등 다양한 형태의 혜택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현지 특화 전략도 준비 중이다.

지나 행(Gina Heng) 요즈마그룹아시아 파트너는 "요즈마그룹아시아는 한국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20여개 국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엔젤투자자그룹을 조성, 아시아 각국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며 멘토링 등의 네트워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이 활동중인 이스라엘의 엔젤투자자그룹과 실리콘밸리 엔젤투자자그룹 등과의 연계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엔젤투자 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타지역 엔젤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아시아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즈마그룹아시아 내 엑셀러레이터인 요즈마벤처스는 오는 4월 24일 '요즈마 스타트업 피치 데이(Yozma Startup Pitch Day)'를 개최한다. 5~6개 팀이 소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피치 데이에서 선발되는 스타트업 기업들은 요즈마벤처스와 요즈마엔젤투자자그룹 등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요즈마벤처스는 향후 매 분기별로 아시아 각국에서 피치 데이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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