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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뱅크벤처스·캡스톤, '용감한컴퍼니' 8억 투자

  • 인터넷강의 퍼블리싱 업체 "국내 1위 온라인 교육업체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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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아 기자  |  공개 2015-06-25 0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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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5년 06월 23일 10: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터넷강의 퍼블리싱 전문회사인 '용감한컴퍼니'가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시리즈A로 진행된 이번 투자에는 온라인 교육 사업 역량을 높게 평가한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캡스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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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캡스톤파트너스는 최근 용감한컴퍼니가 발행하는 총 8억 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3억 원 규모의 우선주를, 캡스톤파트너스가 5억 원 규모의 우선주를 각각 매입했다.

2012년 설립된 용감한컴퍼니는 학습 목적에 최적화된 소규모 독립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운영한다. 용감한컴퍼니는 이 같은 서비스를 위해 개별 강사의 특성에 맞춘 강의 콘셉트 및 강좌 구성을 전문적으로 기획해 오고 있다.

특히 공무원영어 전문 '덩허접영어스쿨'과 영어단어 암기 전문 '닥터보카'는 방문자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론칭한 오픽(OPIc) 전문 '용감한스피킹'은 시장을 선도하는 빠른 대응으로 엄격해진 채점기준을 반영한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양승윤 용감한컴퍼니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 독립브랜드 인터넷강의 플랫폼사업을 계속 확장, 강화시켜나가며 동시에 O2O(online to offline) 교육서비스 사업 분야에도 진출 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시켜 나가기 위해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라고 밝혔다.

용감한컴퍼니는 올해도 3개의 독립브랜드 인터넷강의 플랫폼을 추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투자를 담당한 이은우 소프트뱅크벤처스 상무는 "용감한컴퍼니는 온라인 교육사업에 필요한 기획력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개성과 역량을 갖춘 개별 강사들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온라인 교육 2.0 트랜드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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