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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투씨엠, 52억 2차 투자 라운드 마무리

  • 산업은행 둥 4개 기관 투자자 52억 RCPS 인수..."해외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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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아 기자  |  공개 2015-11-04 0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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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5년 11월 02일 16: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마트스템프 원천 기술 개발기업인 원투씨엠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한 투자 유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던 캡스톤파트너스를 비롯해 4개의 기관이 52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자들은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원투씨엠의 원천기술과 적극적인 사업 역량 강화 노력을 높게 평가 했다는 후문이다.

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캡스톤파트너스·아주IB투자·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원투씨엠이 발행하는 52억 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인수했다.

산업은행이 20억 원 규모의 우선주를 인수했으며 캡스톤파트너스가 12억 원, 아주IB투자와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가 각각 10억 원 규모의 우선주를 매입했다.

설립 3년차인 원투씨엠은 이른바 '폰에 찍는 도장' 이란 컨셉으로 알리워진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기술 개발기업이다. 국내외 약 200여개의 특허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융합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O2O(Online to Offline)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국내외에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오프라인에 별도의 시스템 인프라를 설치하지 않아도, 오프라인 상점의 고유 ID를 상징하는 스마트 스템프와 개인의 스마트폰을 접목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벤처투자 업계 관계자는 "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O2O서비스 사업자들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원천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SK, KT엠하우스, YAP, 페이뱅크, 티켓몬스터 등과 제휴를 통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선불 쿠폰·티켓팅·지불 결제 중심의 핀테크(FINTECH)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투씨엠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국내외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내부적으로 지불 결제 핀테크 사업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원투씨엠 관계자는 "원투씨엠의 경우 이미 일본 시장에서는 대형 시스템 기업인 NEC그룹 계열의 NESIC, 일본 Yahoo 계열사 등과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연내 일본 통신 기업과의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IT 사장 전문가들은 설립 3년 미만의 스타트업이 자체 기술 기반을 가지고 해외 시장에 본격 도전하고 있는 매우 고무적인 사례로 꼽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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