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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상영·구영권·이한별, KVIC선정 최우수심사역

  • 스타트업코리아 2015 개최···인터베스트, 최다투자운용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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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희 기자  |  공개 2015-12-03 0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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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5년 12월 02일 17: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동문파트너즈의 서상영 파트너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구영권 부사장, DSC인베스트먼트의 이한별팀장이 한국벤처투자가 뽑은 올해의 '최우수 심사역'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문화와 특허, 창업초기 부문 수상자다. 올해 가장 활발한 벤처기업 투자에 나선 '최다투자운용사'로는 인터베스트가 선정됐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스타트업코리아 2015'(The Start-up Korea, KVIC 2015) 행사를 개최해 올해 벤처기업 성장에 기여한 최우수 심사역과 자조합 등을 시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중소·벤처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최우수 심사역(3명)을 비롯해 우수 심사역, 최다투자 운용사, 우수 펀드 및 벤처펀드에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준 투자기업을 시상하고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1개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우수심사역' 문화부문은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으로,'최우수심사역' 창업초기부문은 중소기업청장 표창으로 수여됐다. 올해 신설한 특허 부문은 특허청장 표창으로 전달됐다.

문화부문 최우수심사역에는 동문파트너즈 서상양 파트너가 선정됐다. 영화 연평해전, 명량, 숨바꼭질 등에 투자해 한국영화 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허부문은 코아스템, 파멥신 등에 투자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구영권 부사장이, 창업초기부문은 메이크어스, 브랜디 등에 투자한 DSC인베스트먼트의 이한별 팀장이 뽑혔다.

최다투자운용사에는 와이솔, 코렌텍 등에 과감하게 투자해 성장자금을 공급한 인터베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벤처기업 투자와 회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벤처캐피탈리스트에게 주는 '우수심사역'으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황창석 부사장이 선정됐다. 메디포스트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등에 투자해 탁월한 수익을 달성했다. 우수 리스크매니저상은 현대기술투자의 김은영 팀장이 받았다.

모태펀드 자조합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익을 거든 '우수펀드' 청산부문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한미 그로스에쿼티 투자조합'가 뽑혔다. 마크로젠, 메디포스트 등에 투자해 높은 내부수익률(IRR)을 기록했다. 현재 운용중인 펀드 부문 우수펀드는 카카오, 플리토 등에 투자한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의 '드림제1호 KU-DSC그린투자조합'이 선정됐다.

올해의 투자기업으로는 휴대폰 명의 도용 방지 서비스 기업인 민앤지(일반부문)가 뽑혔다.

한국벤처투자 조강래 대표는 "벤처캐피탈과 벤처기업이 함께 이뤄내고 있는 벤처생태계 선순환은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것"이라며 "결성 10년차를 맞은 모태펀드가 앞으로도 창조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성장 기관차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벤처캐피탈, 중소·벤처기업,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KVIC Venture Award 시상식'과 함께 모태펀드 자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아 성장한 모바일게임 업체 '앤션스퀘어''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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