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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언게임즈, 온라인 RPG ‘소울워커' 론칭 기대감 ↑

  • 4년간 100억 들여 개발...日 타깃으로 韓·中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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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영 기자  |  공개 2015-12-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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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5년 12월 14일 15: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소울워커
온라인게임 개발사 라이언게임즈에 투자한 벤처캐피탈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라이언게임즈가 만든 온라인 롤플레잉게임(RPG) 소울워커가 곧 론칭을 앞두고 있어서다. 소울워커는 100억 원대의 개발비용을 들여 만든 RPG로 출시 전부터 게임업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벤처캐피탈과 게임사들이 라이언게임즈에 투자한 이유는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리니지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대형 온라인게임 소울워커에 대한 기대감과 해외 퍼블리셔의 공격적인 론칭 계획 등이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라이언게임즈에 투자했던 벤처캐피탈로는 원익투자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있다. 이외에 같은 게임회사인 중국 샨다(Shanda) 계열사 아이덴티티게임즈도 라이언게임즈에 투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얼마 전에는 우신벤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도 투자대열에 합류하면서 라이언게임즈는 20억 원가량의 투자금을 추가 유치했다.

라이언게임즈는 2011년 리니지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업력 5년차의 온라인게임 전문 개발사다. 모바일이 아닌 전통적인 PC게임 개발에만 몰두하며 2017년 비교적 이른 기업공개(IPO)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후문이다.

라이언게임즈가 만든 온라인 RPG 소울워커는 라이언게임즈가 4년간 100억여 원을 투입한 끝에 개발한 대작으로 분류된다. 오는 18일 NHN재팬을 통해 일본에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CBT)에 들어가며, 내년 1월에는 세가(SEGA)를 통해 국내 CBT가 예정돼 있다.

CBT가 끝나면 곧 정식출시가 이뤄지는데 게임업계에서는 소울워커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큰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중국에서도 대형 퍼블리셔가 론칭을 주도하고 온라인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바꾸는 출시 계획이 있다는 전언이다.

벤처캐피탈업계 관계자는 "온라인게임의 경우 대부분 개발비용이 막대해 자금수혈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라이언게임즈의 경우 여러 벤처캐피탈과 게임사로부터 투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치했다"면서 "같은 아이템을 가지고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을 만들어 추가 출시하는 등 계속 호재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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