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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전문 MCN 콩두컴퍼니, 시리즈B 투자 마무리

  • 지난해 10월 20억 투자 이은 후속 유치..."중국 진출 본격화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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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아 기자  |  공개 2016-01-19 08: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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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6년 01월 15일 11:4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게임 전문 MCN 업체 콩두컴퍼니가 총 36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콩두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중국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5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케이큐브벤처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콩두컴퍼니가 발행하는 36억 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인수했다. 지난해 10월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데 이어 3개월 만의 후속 투자 유치다.

2014년 3월 설립된 콩두컴퍼니는 온라인 게임 관련 MCN(Multi Channel Network) 콘텐츠 서비스와 관련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김택용 등 전현직 인기 e스포츠 선수 5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콩두컴퍼니는 소속 인력에 대한 관리는 물론 개인 방송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반을 지원한다.

콩두컴퍼니 관계자는 "개인 방송 및 e스포츠 리그 개최 등을 통해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는 종합 MCN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며 "현재 아프리카TV, 유튜브, YYTV, 롱주TV, 도유TV, 트위치TV 등 국내외 유명 인터넷 방송 및 VOD 서비스 플랫폼과 제휴해 MCN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와 중국 시장에 유통된 콩두컴퍼니의 콘텐츠 월별 뷰(view) 합산 트래픽은 1억 건을 돌파했다. 월별 애청자 수 역시 420만 명을 이상을 기록하는 상황이다.

콩두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중국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중국 플랫폼 내 온라인 게임 방송을 확대하고 온라인 게임 아카데미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을 신규 운영해 MCN 서비스와 인적 자산 간의 시너지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승수 스틱인베스트먼트 상무는 "MCN 콘텐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게임 분야에 특화된 콩두컴퍼니의 사업 비전과 해외진출 역량에 주목했다"며 "글로벌 MCN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국내 MCN 산업의 글로벌화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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