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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키움·HDC운용에 위탁 대폭 확대

  • 5개 변액펀드 위탁사로 신규 편입…프렌드자문·메리츠운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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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정 기자  |  공개 2017-01-04 1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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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7년 01월 02일 11:3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생명이 키움자산운용과 HDC자산운용에 대한 위탁 운용을 대폭 확대했다. 두 운용사가 새로 맡은 변액펀드의 위탁사에서 프렌드투자자문과 메리츠자산운용은 제외됐다. 삼성생명은 정기적으로 운용사의 실적을 평가해 위탁사를 교체하고 있다.

2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말 국내투자 채권혼합형 유형 변액보험 펀드인 혼합형(2006년 설정)의 위탁 운용사를 변경했다.

기존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유리치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자산운용, J&J자산운용, KB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등 11개였던 위탁 운용사에 키움자산운용을 추가했다. 순자산액이 8562억 원에 달하는 이 펀드는 삼성생명의 대표 변액보험 펀드 중 하나다.

삼성생명은 동종 유형 펀드인 혼합형(2005년 설정)의 위탁사에도 키움자산운용을 추가했다. 이로써 이 펀드를 맡고 있는 운용사는 그로쓰힐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J&J자산운용, KB자산운용, 키움자산운용 등으로 확대됐다. 이 펀드의 순자산액은 6037억 원으로 상당히 큰 축에 속한다.

기존 키움자산운용이 운용했던 삼성생명의 변액보험 펀드는 케이인덱스30혼합형 1개에 불과했지만 이번 변경을 통해 3개로 크게 늘어났다.

삼성생명은 HDC자산운용에 대한 위탁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 국내투자 주식형 펀드인 2개 그로스주식형의 위탁운용사에서 프렌드투자자문을 제외하고 HDC자산운용을 신규 편입했다. 브레인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인피니티투자자문 등 기존 운용사는 그대로 유지했다.

2005년 설정된 국내투자 주식혼합형 유형인 그로스혼합형의 위탁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에서 삼성자산운용, HDC자산운용으로 바뀌었다. 이전까지 삼성생명은 HDC자산운용에 위탁 운용을 맡기지 않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운용사의 실적을 평가해 그에 따라 위탁 규모 등을 변경하고 있다"며 "이번 위탁사 변경 역시 동일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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