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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클린템플턴투신, 뱅크론펀드 판매 '드라이브'

  • 설정 2주 만에 약 400억 원 모집…PB 대상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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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필우 기자  |  공개 2017-01-20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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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7년 01월 18일 11:0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이 추가 설정한 뱅크론펀드 판매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운용규모 8000억 원을 넘어선 기존 뱅크론펀드 만큼 규모를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18일 theWM에 따르면 지난 4일 설정된 '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플러스특별자산자투자신탁(대출채권)'의 운용규모는 396억 원이다. 설정 2주 만에 400억 원에 육박하는 시중 자금을 빨아들인 것이다.

첫 번째 뱅크론펀드인 '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특별자산자투자신탁(대출채권)'은 작년 한 해 동안 운용규모가 1885억 원에서 6043억 원까지 증가했다. 연초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져 18일 기준 운용규모는 8492억 원에 달한다.

미국 금리인상이 본격화 되면서 기준금리에 이자가 연동된 뱅크론이 수혜 상품으로 떠오른 게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지난 13일 기존 투자자 수익률 관리 차원에서 이 펀드를 소프트클로징했다.

미국금리연동펀드 소프트클로징 이후에는 추가 설정한 미국금리연동플러스펀드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금리연동플러스펀드는 가중평균 신용등급을 B-(S&P 기준)에서 BB~B으로 상향하고, 투자종목은 40~60개에서 약 100개로 늘려 기존 펀드보다 안정성을 강화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시내 호텔에서 판매사 PB를 대상으로 '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플러스대출채권 펀드 운용전략 및 시장전망'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는 미국 본사에서 채권상품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크리스 프란타(Chris Franta)가 연사로 참여한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관계자는 "미국 뱅크론 유통시장은 물론 발행시장에서 직접 투자종목을 발굴하고 있어 전체 운용규모가 커진다 해도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투자풀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자 니즈에 맞춰 안정성을 강화했고, 올해 미국금리가 여러차례 인상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존 뱅크론펀드 수준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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