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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D창투, 7년만에 '유투바이오' 엑시트

  • 2010년 2월 5억 투자···10.5억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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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언 기자  |  공개 2017-07-17 08: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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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7년 07월 13일 10:3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CKD창업투자가 7년만에 진단검사업체 유투바이오의 투자금을 모두 회수했다. 벤처조합이 청산 절차를 밟고 있어 포트폴리오 정리 차원으로 보인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KD4호 벤처투자조합'은 보유하던 유투바이오 주식 10만 주(6.91%) 전량을 블록딜(대량매매)로 매각했다. 매각 후 회수한 금액은 총 10억 5000만 원이다.

CKD4호 벤처투자조합은 2009년 8월 약정총액 60억 원으로 결성됐다. 지난해 8월 조합 만기로 해산됐고 현재 포트폴리오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조합 운용사(GP) CKD창업투자는 종근당홀딩스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대주주인 창업투자회사다.

CKD창업투자는 2010년 2월 유투바이오에 투자했다.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총 5억 원어치의 유투바이오 신주(보통주)를 인수했다. 이를 고려하면 7년만에 투자원금 대비 2배로 회수한 셈이다.

유투바이오는 분자진단검사를 포함한 체외진단검사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2015년 6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업체이자 코스닥 상장사 유비케어의 창업주인 김진태 대표가 2009년 1월 설립한 회사다.

의료기기업체 메디슨(현 삼성메디슨) 출신의 김 대표는 유비케어를 메디슨의 출자를 받아 설립했다. 유비케어가 2008년 SK케미칼에 매각된 후에도 2009년 10월까지 대표이사직을 맡다가 유투바이오로 독립했다.

유투바이오는 김 대표 외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포텐셜1호투자조합(운용사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MaC Fund, L.P(운용사 엠벤처투자), 휴맥스홀딩스, 일동홀딩스 등을 주요 주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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