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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

  • 삼성페이·상상뱅크 등 출시…고령자 전용 민원제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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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충희 기자  |  공개 2017-09-14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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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7년 09월 14일 08:5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새마을금고가 젊은 세대부터 고령고객까지 각 세대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 사회초년생을 위해 최근에 출시된 'MG스마트저축알림적금'이 있다. 자유적립식 적금이며 고객이 지정한 납입희망일에 MG스마트알림(앱)의 알림메시지를 통해 저축할 시점을 안내하는 상품이다.

사회초년생의 자립기반구축에 도움을 주고자 가입연령을 만 18세 이상 만 32세 이하로 제한하고 △만기달성 △목표설정금액 달성 △MG스마트알림 및 스마트뱅킹 가입 △스마트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으로 일정횟수 이상의 적금납입 시 최대 0.4%의 우대이율이 적용돼 젊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작년부터 제공하는 'MG삼성페이서비스'도 모바일 결제비율이 높은 20~30대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삼성페이 앱에 새마을금고계좌를 등록하기만 하면 전국 2445개 새마을금고 자동화기기(ATM)에서 간편하게 입출금이 가능하다. MG삼성페이서비스는 최근 금융권 내 핀테크 흐름을 반영한 새마을금고의 전자금융 서비스 중 하나로 젊은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MG상상뱅크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한 모바일 금융플랫폼 'MG상상뱅크'도 오는 18일에 출시된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그동안 새마을금고를 이용한 적이 없던 고객들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로 비대면 실명확인과 바이오인증 등을 기반, 계좌개설부터 대출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함께 마련한 구술민원제도는 서류나 인터넷 등을 이용한 민원제기가 힘든 노령고객 및 장애인 고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복잡한 서류나 절차 없이도 말로만 신청하면 금고직원이 직접 민원요지를 정리해 접수·처리한다.

전국의 어느 새마을금고에나 구술민원 접수가 가능하며 구술민원 신청 시 금고직원이 작성한 신청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서명만 하면 된다. 시스템에 접수된 민원에 대해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담당자를 배정, 민원접수 후 14일 이내에 민원처리 결과가 본인에게 통지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새마을금고 고객의 연령대가 다양해지면서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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