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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제, 벤처펀드 GP 5곳 선정 한투파, KTB, HB, 에이티넘, LB 등, 총 500억원 규모 출자

김경은 기자공개 2013-12-19 09:54:33

이 기사는 2013년 12월 18일 15:5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5개 벤처조합 운용사가 행정공제회가 총 500억원 규모로 출자 집행할 예정인 블라인드 벤처펀드 위탁 운용사로 선정됐다.

18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이날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벤처펀드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5군데 벤처캐피탈을 선정했다. 지난 3일 국내 블라인드 벤처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 접수를 받아 지난 주 프리젠테이션(PT) 및 내부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GP는 한국투자파트너스(150억 원), KTB네트웍스(90억 원), HB인베스트먼트(90억 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85억 원), LB인베스트먼트(85억 원) 등 5곳으로 총 500억 원을 출자한다.

올해 처음으로 벤처펀드 출자사업에 도전하는 행정공제회는 올해 연기금 및 공제회로부터 1곳 이상 출자 확약을 받은 곳으로 제한을 둬 사업을 진행했다. 국민연금과 우정사업본부 벤처펀드 매칭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민연금 및 우본 위탁사로 선정된 벤처캐피탈은 11곳으로 한국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등이 이번 행정공제회 출자사업에 도전했다.

한편 앞서 사학연금도 국민연금과 우본 위탁사에 선정된 곳들 중 심사를 거쳐 3군데 벤처캐피탈(한국투자파트너스, L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에 총 300억 원을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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