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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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펭수 콜라보 신제품 15종 출시 대표적 고단백 저지방 '건강식품' 마케팅 강화…"건강하게 펭-하!"

김선호 기자공개 2020-02-19 11:17:55

이 기사는 2020년 02월 19일 11:1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동원F&B가 2030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펭수와 콜라보한 '펭수참치 15종'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동원참치에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부여하면서 동원참치가 가진 핵심 가치인 건강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남극 출신의 인기스타 펭수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참치다. 참치는 전체 영양 성분의 27.4%가 단백질로, 생선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 돼지고기(19.7%), 쇠고기(18.1%), 닭고기(17.3%) 등 육류와 비교해도 단백질 함량이 더 많다. 또한 참치는 칼슘,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참치는 단백질 외에도 칼슘, DHA, EPA,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이다. 면역력을 증강시켜준다는 셀레늄도 함유하고 있다.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셀레늄의 일일 권장량은 성인 기준 50~200㎍/person/day에 적합한 수치다.

2014년 미국 FDA에서는 임산부나 수유여성, 어린이들은 영양 섭취를 위해 참치캔을 포함한 생선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건강권고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은 함량이 낮은 가다랑어 등이 들어있는 참치캔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시중에 출시된 100g 혹은 150g의 동원참치를 일주일에 2~3캔씩 먹으면 미국 FDA에서 권장하는 알맞은 양의 참치 살코기를 섭취할 수 있다.

웰빙트렌드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이 주목받게 되면서 참치캔의 건강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학계나 업계에서 수산물의 건강성에 주목하게 됐으며 등푸른 생선이자 청정지역인 남태평양에서 잡히는 참치의 경우 고단백 저지방일 뿐 아니라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참치는 건강식품을 앞세우며 현재 매년 2억캔 이상 판매되고 있다. 2014년에는 업계 최초로 총누적 판매량 50억캔, 2019년 62억캔을 돌파했다. 이는 우리 국민(5100만명 기준)이 1인당 121.6개를 섭취한 수치다. 동원참치 62억 캔은 일렬로 늘어 놓으면 지구를 약 13.2바퀴(약 50만km) 돌 수 있는 거리다.

동원F&B 관계자는 "'바다에서 온 건강'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운 마케팅 전략은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참치의 제2전성기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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