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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코로나19 대구·경북지역 긴급 지원 긴급자금 대출한도 확대, 지역시장 활성화 지원

이은솔 기자공개 2020-03-26 18:00:42

이 기사는 2020년 03월 26일 16:1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내놓고 있다.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및 피해 고객을 위해 긴급자금대출과 만기연장, 상환 유예 등의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26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집단감염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긴급자금 대출한도를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긴급 자금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외에도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함께 ‘경영애로 코로나 지금지원’에 동참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침체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10개의 새마을금고에 50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비롯한 전통시장 마케팅 물품을 지원했다. 각 지역 새마을금고는 이번 지원 물품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같은 지원 활동은 중앙회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지역 내 새마을금고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달성새마을금고, 구지새마을금고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손소독제를 기부했으며 남대구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 및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남구보건소에 우유와 빵을 각 200개씩 전달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대구원대새마을금고를 방문해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이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새마을금고에 2만6000개의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도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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