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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5G기반 XR디바이스 개발 '가속' 과기부 실감콘텐츠 육성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 협약

조영갑 기자공개 2021-04-06 10:27:02

이 기사는 2021년 04월 06일 10:2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XR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2021년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XR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과기부의 '실감콘텐츠 신시장 창출 프로젝트'의 하나로 5G, 비대면 핵심분야인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주도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XR(확장현실)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을 포괄하는 초실감형 기술을 뜻한다.

이번 협약으로 가온미디어는 사업수행 2차연도인 올해 5G 통신기술에 기반한 XR 디바이스 추가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XR 콘텐츠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데이터를 초저지연으로 전송하는 5G 기술이 핵심적이다. 원활한 사업의 수행을 위해 로커스, 동국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으로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지난해 해당 사업의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부문에 선정된 가온미디어는 2022년까지 100억원 규모의 XR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1차년도인 2020년 사업을 통해 경찰의 복합테러 대응 교육 및 훈련 시뮬레이션에 활용되는 XR 디바이스 개발을 완료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을 통해 디지털 뉴딜의 중요한 축으로 XR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5년까지 30조원 가량의 경제유발 효과를 목표로 하는 만큼 관련 시장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가온미디어 관계자는 "가온미디어의 AI, 5G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5G 기반 솔루션 고도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XR 비즈니스를 제조, 건설, 의료, 국방 등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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