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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럼, 투자유의 종목 해제…임상 박차 치매치료제 국내 2b/3상, 진단키트 및 건기식 사업영역 확장으로 성장전략 수립

임정요 기자공개 2021-04-13 11:54:25

이 기사는 2021년 04월 13일 11:5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천연물 치매치료제 연구기업 메디포럼이 투자유의종목에서 해제되며 기업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메디포럼은 2020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지난달 말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이와 함께 투자유의종목에서도 해제됐다.

메디포럼 관계자는 “천연물 치매치료제의 국내 2b/3상 임상시험을 위해 전국 27개 병원에서 312명의 임상환자 모집하고 있다”며 “투자유의종목 해제까지 더해지며 2가지 신약의 임상시험과 신규사업개발도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본잠식을 이유로 투자유의종목에 지정됐던 메디포럼은 작년 9월 메디포럼제약을 지분 일부를 매각하며 부채를 일시상환해 재무상태를 개선시켰다. 이번 투자유의종목 해제를 기점으로 매출증가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천연물 치매치료제(PM012) 임상 2b/3상을 진행 중이다. 비마약성 진통제 (MF018)도 임상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최근엔 치매진단키트 개발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유통 등 사업영역 확장과 유통 비즈니스의 확대로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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