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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원더풀간편건강보험’으로 시장 공략 유병력자 가입 절차간소화, 무배당으로 가격 경쟁력↑

이은솔 기자공개 2021-04-20 09:36:13

이 기사는 2021년 04월 20일 09:3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MG손해보험이 원더풀 간편건강보험을 통해 간편심사 보험 시장을 노린다. 병력이 있는 유병력자나 고령자의 가입 조건을 완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포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MG손보는 원더풀 간편건강보험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유병력자와 고령자에게도 각종 질병 또는 상해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 3가지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재검사 소견이 있거나 2년 이내 입원 및 수술, 5년 이내 암 진단 입원 및 수술 경력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원더풀 간편건강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의 3대질병과 더불어 업계 간편보험 최초로 간경변증, 중등도이상 만성신부전증, 중등도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까지 보장해 담보 경쟁력을 높였다.

또 차별화된 뇌·심·인수술비 담보를 통해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인공관절 수술비를 동시에 보장한다. 질병 또는 상해 1~5종 수술비 담보로 수술 종류 별 세부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간편고지보험 하나로 장기요양진단비(1~4급) 보장도 가입 가능하다.

차별화된 보장뿐 아니라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것도 특징이다. 납입기간 내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을 미지급하는 무해지형 상품으로 가입 시 표준형 대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암진단 시 또는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MG손보 관계자는 “’원더풀 간편건강보험’은 가입 문턱이 낮아 그동안 보험 가입이 절실했던 유병력자와 고령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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