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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가파른 성장 ‘공모주·메타버스’ 주목 [4분기 추천상품]공모주 추천 고수...‘에셋원공모주코스닥벤처’ 누적수익률 87.01%

윤기쁨 기자공개 2021-10-21 07:18:52
한화투자증권이 4분기에도 공모주·메타버스 펀드를 앞세웠다.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미국 대형주를 담은 해외주식형 펀드도 신규 추천 목록에 올랐다.

19일 더벨이 집계한 4분기 추천상품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국내펀드 6개와 해외펀드 8개 등 총 14개의 상품을 추천했다. 공모주·메타버스에 주목하며 전분기와 비슷한 기조를 이어갔다. 추천 가짓수는 국내펀드에서만 1개 감소했다.

국내펀드에서는 ‘에셋원공모주코스닥벤처’와 ‘한화K리츠플러스부동산’이 3분기에 이어 자리를 지켰다. 올해 IPO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기업들의 리츠 진출이 확대되면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에셋원공모주코스닥벤처’와 ‘한화K리츠플러스부동산’의 누적수익률은 각각 87.01%, 15.41%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횡보장이 이어지고 있다. 성장률 피크아웃과 인플레이션 지속 우려가 이어지고 상황에서는 시장 하락을 일정부분 방어하는 롱숏, 커버드콜, 선물매도 전략이 유리하다.

신규 추천 상품인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커버드콜), ‘현대M멀티-헤지코스닥벤처’(선물매도), ‘타임폴리오위드타임’(주식 롱숏)‘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을 편입한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의 누적수익률은 93.88%로 양호한 수치다.

해외펀드에서는 ‘IBK플레인바닐라EMP’, ‘AB월지급글로벌고수익’이 지난 분기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글로벌 멀티에셋 투자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IBK플레인바닐라EMP’는 고배당 인컴, 선진국 혁신 성장기업, 성장성 높은 이머징 ETF에 분산 투자한다. ‘AB월지급글로벌고수익’은 글로벌 채권섹터 내에서 HY, 이머징채권, 미국 국채, 투자등급채권, 모기지 채권 등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와 ‘KB글로벌메타버스’도 매대를 지켰다. 친환경 정책 시행으로 인한 전기차 수요 증가와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메타버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이유로 꼽힌다. 새로 이름을 올린 ‘한화그린히어로’도 주요국의 탄소중립선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으로 커지고 있는 친환경 테마 펀드다.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성장 기업들도 가판대에 새로 올라왔다,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와 ‘AB미국그로스’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미국 대형 기술주들을 담고 있는 두 펀드는 각각 242.72%, 437.36% 누적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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