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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위즈온센, 메가박스서 '볼쇼이 발레 인 시네마' 상영 국내 최초 사례, 스파르타쿠스 시작으로 호두까기 인형 등 대표작 순차 공개

조영갑 기자공개 2021-12-01 14:07:33

이 기사는 2021년 12월 01일 14:0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의 공연 콘텐츠 전문 자회사 '위즈온센'이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대표작 5편의 독점적 배급권을 확보하고, 메가박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상영한다.

위지윅은 스파르타쿠스(12월 11일, 13일)를 시작으로 호두까기 인형(12월 25일), 백조의 호수(1월 15일), 주얼스(2월 26일), 파라오의 딸(6월 4일) 등 볼쇼이 발레 작품을 순차적으로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서 상영한다고 1일 밝혔다.

'볼쇼이 발레 인 시네마'는 세계 최정상 수준의 발레 공연단인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단의 공연을 영상화한 것으로 국내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즈온센은 올 8월 프랑스 메이저 시네마 그룹 '파테(Pathé)'와 볼쇼이 발레단에 대한 최신 시즌 독점 배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스파르타쿠스,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주얼스, 파라오의 딸 등 볼쇼이 대표작 5편의 국내 독점 배급권을 확보했다.

위즈온센은 지난해 말 설립된 이후 빠른 속도로 사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 8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자체 제작 및 투자를 진행한 할리우드 공연 다큐 영화 '더 쇼 머스트 고 온(The Show Must Go on)'의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영국 트라팔가 엔터테인먼트와 런던 웨스트엔드 뮤지컬 '애니씽 고즈(Anything Goes)'를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

위즈온센 관계자는 "팬데믹 장기화로 전 세계적으로 공연 시장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공연 콘텐츠는 현장 관람'이라는 기존 문화가 바뀌고 있다"면서 "모회사 위지윅이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는 것과 유사하게 위즈온센은 OSMW(One Source Multi Windows) 전략으로 디지털 공연 콘텐츠 생태계를 살찌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쇼이 발레 인 시네마' 티켓 예매는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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