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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 합병 완료 합병 통해 효율적 지배구조 확립…관리종목 탈피 위한 초석 마련

정유현 기자공개 2022-06-16 09:00:54

이 기사는 2022년 06월 16일 08:5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와의 합병 절차를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한국테크놀로지가 100% 자회사인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를 흡수 합병하는 형태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병을 통해 효율적으로 지배구조를 확립함과 동시에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시너지를 극대화시켜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주주 요청에 의한 대우조선해양건설과의 추가 합병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분 99.42%를 보유하게 돼 주주총회 개최 없이 이사회 승인만으로 가능한 소규모 합병 요건을 갖추고 있다. 재무구조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상시적 유동성 확보, 직원들의 복지 향상 및 우수 인재 수급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테크놀로지는 자산의 재평가 이익과 상각금 환입등을 통한 유동성 확보등으로 반기 내 관리종목 사유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합병은 주주 가치 제고와 관리종목 탈피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며 "적극적인 주주 우선 정책과 함께 타 경쟁사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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