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인더스트리

에디슨이노, 제이스페이스 대표 사내이사로 선임 정관에 목적 추가, 우주발사체 사업 본격화 전망...이승영 카이스트 박사도 사내이사로 선임

박상희 기자공개 2022-07-01 08:18:25

이 기사는 2022년 07월 01일 08:1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에디슨이노는 지난달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의 사명을 '이노시스'로 변경하고 ㈜제이스페이스홀딩스 이승훈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정관에 위성체 발사, 우주선, 위성시스템 등의 항공 우주 분야, 자율 주행 및 그래핀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에디슨이노가 제이스페이스홀딩스를 통해 우주발사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항공기 사업 및 자율주행에 필수요소인 위성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에디슨이노는 이승훈 대표 이외에도 이승영 카이스트 정밀기계공학 박사를 사내이사로 영입했다. 이 사내이사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 출신이다. 이와 관련 임플란트 관련 연구 및 생산기술을 보강하고 현재 임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생체흡수성 금속 '리조멧'의 사업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골절수술 시 인체에 흡수되는 소재인 리조멧은 국내 임상계획 승인과 중국 내 임상승인에 요구되는 시험소의 시험을 통과한 상태다.

현재 자금 조달이 진행 중인 전환사채 발행은 우주발사체 사업 및 의료 사업 확대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의료 관련 사업의 경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선제적인 외형의 확대가 수익으로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우주발사체 사업은 회사의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제이스페이홀딩스를 통해 에디슨이노가 위성체 발사, 항공우주사업의 신호탄을 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