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인더스트리

[i-point]제이스코홀딩스, 3분기 누적 매출 40% 증가본업 흑자 전환, 필리핀 니켈 광산 허가 임박

김한결 기자공개 2025-11-14 13:22:41

이 기사는 2025년 11월 14일 13:22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매출액(283억원)을 넘어섰다.

회사 관계자는 "연강선재 시장 점유율 확대가 매출 증가로 직결되고 있으며 전방 산업의 회복 흐름에 힘입어 본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개선 흐름을 유지했으며, 특히 올해 반기까지 이어졌던 매출총이익 적자 기조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했다. 원가구조 효율화, 공정 최적화 등 체질 개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제이스코홀딩스가 추진 중인 필리핀 니켈광산 개발 프로젝트도 허가 절차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태풍 피해로 행정 절차가 일부 지연됐으나, 광산 시설 복구와 행정 신청은 모두 마무리한 상태다. 허가 즉시 선적이 가능하도록 초기 가동 준비를 완료하고 최종 점검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단순한 실적 반등이 아니라, 본업 중심의 구조 안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이 실질적 개선 효과로 나타난 결과"라며 "향후에도 철강 부문 수익성 강화와 필리핀 광산 프로젝트의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주가 변동과 관련해 회사는 최대주주 지분 및 경영권과 관련한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본업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신사업 역시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 성과를 제시하기 위해 전사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근거 없는 우려로 인한 시장 변동성에도 적극 대응해, 회사의 펀더멘털과 경영 신뢰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4층,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김용관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황철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