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FSN 자회사 부스터즈, 200억 투자 유치1년 만에 밸류 2000억 달성, "3년 내 1조 목표"
김한결 기자공개 2025-12-01 14:50:34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1일 14:49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수의 기관과 동일 라운드 내 추가적인 투자 논의도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이번 라운드 종료와 함께 포스트 밸류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가 완료되면 부스터즈는 지난 1월 총 104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1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아 기업가치를 2배 가량 높이게 된다.설립 첫해였던 지난 2019년 부스터즈의 연매출은 2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에는 10월 누적 연결 매출 1689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조기에 경신했다.
부스터즈는 확보된 투자금을 기존 파트너들의 성장과 추가 파트너십 및 투자 예정인 브랜드의 성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파트너들의 글로벌 진출과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삼을 계획이다.
서정교 FSN 대표이사는 "부스터즈는 파트너와의 상생성장 모델을 기반으로 데이터 및 AI 기반 마케팅, 차별화된 커머스 역량, 그리고 브랜드를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실행력까지 갖춘 독보적인 기업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그 잠재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부스터즈는 3년 내 기업가치 1조 원 달성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FSN 역시 그룹 차원에서 자산가치와 유동성을 한층 더 강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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