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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int]한국피지컬AI협회-한국IT서비스학회 MOU 체결차세대 산업 구조 전환 본격화

김인규 기자공개 2025-12-02 14:37:58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2일 14:3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피지컬AI협회와 한국IT서비스학회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및 지능형 IT 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Physical AI 기술과 산업 실증 역량을 학계·협회와 체계적으로 결합해 국내 AI 산업 전환을 본격화하는 추진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Physical AI가 산업 전반의 운영 방식과 생산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핵심 기술이라고 판단하고 연구·교육·정책·산업 적용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묶어 실행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학계의 연구 자산과 산업계의 기술·실증 역량을 긴밀히 연계하여, 국내 AI 생태계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Physical AI·IT 서비스 분야 핵심 기술 공동 연구 및 정보 공유 △국제 학술 교류 확대와 글로벌 협력 채널 공동 구축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마련 △정부·유관기관 대상 정책 제언 및 대형 국책 과제 공동 발굴 △미래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신규 AI 기반 실증 프로젝트 공동 추진

이번 협약은 AI를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로만 보던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로봇·센서·디지털트윈·온디바이스 AI가 통합된 Physical AI 패러다임을 산업 구조 혁신의 중심 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담고 있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이를 실제 산업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실증 모델 확대, 기술 표준화, 기관·기업 단위 도입 전략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로봇·자율주행·온디바이스 AI 등 고난도 물리지능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 자산을 기반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신뢰성과 확장성을 갖춘 Physical AI 핵심 역량을 빠르게 고도화해 왔다.

또한 산업계·공공기관과의 폭넓은 협력망을 토대로 생태계 조성과 표준화 기반을 주도해온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산업–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은 “산업을 움직이는 AI는 이미 물리지능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연구·실증·표준화가 하나의 구조 안에서 동시 추진되는 첫 출발점으로 대한민국이 Physical AI 분야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한국IT서비스학회 학회장은 “학회가 보유한 연구 자산과 한국피지컬AI협회의 산업·기술 기반이 결합되면 국내 AI·IT 서비스 혁신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협력 모델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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