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가온그룹, 최대주주·특수관계자 주식 장내매수임동연 대표 등 지분율 합계, 14.99%서 18.06%로 확대
이종현 기자공개 2025-12-05 09:35:00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5일 09:34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은 최대주주인 임동연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지난 11월부터 자사주 55만488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주가 수준이 중장기 성장 가능성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이다.이번 매수로 임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 합계는 지난 9월말 270만5264주(14.99%)에서 11월말 기준 326만156주(18.06%)로 늘었다. 임동연 대표가 15만3911주를 매수했고 모친인 임상희 씨(임동연 대표 모친)가 37만9554주, 부인인 류슬기 씨가 2만1415주를 사들였다.
가온그룹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의 의지를 내비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디바이스와 와이파이7 네트워크 장비 등 차세대 제품군의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로봇 사업 확장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중장기 가치 상승 여지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회복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반영된 결정"이라며 "최근 실적 개선과 사업 확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주가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병행하며 시장이 회사의 본칠가치와 성장 속도를 온전히 평가할 수 있도록 사업 실행과 성과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인더스트리
-
- [i-point]넥사다이내믹스, 신사업 추진 채비 완료
- [i-point]'킵스파마 계열' 빅씽크, 한독테바와 항암제 독점 계약 체결
- [i-point]'자산 재평가' 제이케이시냅스, 자산총액 12.1% 증가
- [i-point]SC엔지니어링, 반도홀딩스로 최대주주 변경
- '센터필드' 매각 이지스운용, LP 반대에도 강행 이유는
- LF인베 'ROI 80%' 달성…신기사 인가 3년만
- [i-point]포니링크, SKT와 AI LLM 솔루션 B2B 총판 계약
- [i-point]엑스페릭스, 중동·서남아시아·북아프리카 공략 본격화
- [쿠팡 개인정보 유출]채용현장서 감지된 '속도조절' 기류
- [i-point]신성이엔지, CDP 평가 B 등급 '환경경영 역량 인증'
이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불확실성 해소한 플래티어, 신사업 추진 속도
- [보안·SW기업 IPO 그후] 인스웨이브, 상장 후 급감한 실적 '턴어라운드' 자신
- [Policy Radar] AI 기본법 시행 초읽기 '고영향 AI' 논란 지속
- [보안·SW기업 IPO 그후]상장 공약 못 지킨 모니터랩, 실적 개선 '반전 신호탄'
- [보안·SW기업 IPO 그후]'AI 피벗' 유라클, 상장 직후 실적·주가 하락세
- '9년만 분기 적자' LG전자, 역대급 매출 주목
- [에스넷은 지금]원가 상승 부담, AI 인프라 확장으로 돌파 나선다
- [에스넷은 지금]박효대 회장의 세번째 복귀·사임, 실적 회복 시그널 기대
- [보안사고 제재 강화 명암]유출 없어도 침해사고 발생 시 '과징금 3%'
- [Company Watch]'실적 호전' 소프트캠프, 판매 전략 개편 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