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인더스트리

[i-point]'수출의 탑 수상' 쎄크, 수출액 2000만달러 달성HBM용 엑스레이 검사장비 'NF 120' 주도

전기룡 기자공개 2025-12-08 08:43:33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8일 08:4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전자빔 기술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수출액 2000만불을 달성하며 제62회 무역의날에서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의 탑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이 기준이다. 백만달러대 5종·천만달러대 5종·억달러대 39종 등 규모별로 시상한다. 쎄크의 해당 기간 수출액은 총 2129만달러로 2017년 1000만달러 달성 이후 8년만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쎄크 관계자는 "HBM용 X-ray 검사장비 수출 증가가 2천만달러 수출 달성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며 "HBM 시장에서 X-ray 검사장비 적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사에 따르면 수출액 2129만달러 중 38%에 해당하는 800만달러가 HBM용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NF120' 모델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M사로의 수출이 550만불(69%)을 차지했다. 추가 수주가 논의되고 있어 2026년 수출 실적에도 기여 가능할 전망이다.

앞선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HBM용 In-line X-ray 검사장비는 글로벌 메모리 3사를 대상으로 2026년 퀄(Qual) 테스트 진행 및 파일럿 장비 수주, 2027년 양산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HBM 업계에서 In-line 방식의 X-ray 검사장비가 정식 검토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평가에 성공할 경우 시장 개화와 함께 폭발적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4층,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김용관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황철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