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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int]딥노이드, 유증 청약 첫날 최대주주 참여 완료경영진 책임경영 의지…M4CXR 인허가·사업화 속도

이종현 기자공개 2025-12-08 12:27:21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8일 12:26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는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첫날 최대주주인 최우식 대표와 2대주주인 김태규 전무가 예정된 참여 물량을 모두 청약했다고 8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유증을 추진 중이다. 오는 9일까지 구주주 청약에 이어서 11일부터 이틀간 실권주에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30일이다.


유증으로 확보하는 자금을 통해 핵심 의료 AI 제품 중심의 선택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주요 제품에 대한 인허가 임상과 데이터 확보, 원격판독서비스(TSR) 사업화에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하는 것은 생성형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 'M4CXR'이다. 딥노이드는 지난 8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현재 식약처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식약처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딥노이드는 유증 후 M4CXR 기반 서비스 사업 모델을 구체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최대주주로서 회사의 미래 전략과 기술 경쟁력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며 "이번 청약에서도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책임 있는 참여를 했고 조달 재원을 기반으로 핵심 제품의 인허가와 사업화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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