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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법인과 합병' 신효식 부대표, 케이스톤 대표로 승진'4본부로 재배치' 신 대표 총괄, 상무 2명도 본부장 승격

김예린 기자공개 2025-12-11 08:25:40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0일 15:4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크레딧 투자를 위해 설립한 별도 법인을 통합하고 기존 3본부 체제에서 4본부 체제로 확장했다. 신효식 부대표를 대표로 승진시켜 크레딧 조직까지 총괄하게 하고, 상무 2명도 본부장에 앉히는 등 젊은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최근 신효식 부대표를 대표로 승진시켰다. 케이스톤은 기존 3본부 체제였다. 신효식 대표는 이중 1본부를 이끄는 본부장으로서 역전할머니맥주를 운영하는 역전에프앤씨, 한성그린팩토리, 푸드올마켓 등 F&B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아로마티카, 이브릿지 등을 투자·관리해 왔다. 최근 이브릿지를 아주IB투자에 매각하면서 엑시트 실적도 추가했다.

올 상반기에는 크레딧 투자법인인 케이스톤에쿼티와 함께 가영세라믹스와 성창세라믹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현재 가영세라믹스와 성창세라믹스 PMI, 밸류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신규 블라인드펀드 출범을 위한 펀딩 작업에도 참여해 왔다.

신효식 대표의 승진은 케이스톤파트너스와 케이스톤에퀴티의 합병과 맞물려 이뤄졌다. 케이스톤은 일반사모·크레딧 투자를 위해 케이스톤에쿼티를 설립했으나 운영 효율화를 위해 최근 다시 통합을 완료했다. 4본부로 두고, 인력과 자산을 재배치한 상황이다.

동시에 신효식 대표를 승진시켜 1본부를 비롯해 4본부를 총괄하도록 조직을 재편한 상황이다. 4본부의 경우 기존 케이스톤에쿼티를 이끌던 박재용 대표와 호흡을 맞춰 크레딧 투자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유현갑 대표의 최종 지휘 아래에 투자본부를 총괄하는 박봉섭 대표는 1그룹장 역할을 유지한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조성민 대표와 발맞춰 크레딧 조직을 제외한 1·2·3본부를 진두지휘한다. 운용자산(AUM)이 커지고 포트폴리오가 늘어난 만큼 투자·관리·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대표의 역할 일부를 신효식 대표가 2그룹장으로서 나눠 수행하는 모양새다. 체계화된 딜소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차원으로도 풀이된다.

상무급 인사 2명도 본부장으로 올라섰다. 우선 본부장이던 신효식 대표가 빠진 자리를 이준우 상무가 채웠다. 2본부에 있던 박승인 상무는 크레딧 조직인 4본부로 이동해 본부장을 맡았다. 2본부와 3본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각각 김형진 전무, 임상진 전무가 본부장직을 유지하며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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