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임직원 대상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교육 실시2027년 공공 IT 영역에 SBOM 제출 의무화 예정
이종현 기자공개 2025-12-11 09:49:52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1일 09:49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휴네시온은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의 공급망 보안 정책 및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SBOM은 제조업의 자재명세서(BOM) 개념을 소프트웨어(SW)에 적용한 것이다. SW의 구성요소를 식별하고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미국과 유럽 등은 SBOM 제출을 의무화하는 중이다. 한국도 지난 10월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에서 2027년까지 공공 분야에 사용되는 정보기술(IT) 시스템과 제품에 대해 SBOM 제출을 제도화하겠다고 예고했다.
휴네시온은 올해 6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하는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자사의 주력 제품인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에 SBOM 생성 및 관리체계를 내재화 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원넷은 악성코드, 해킹과 같은 외부 위협과 중요 정보의 악의적 반출 등 내부 위협으로부터 업무망을 보호한다. 국내 망연계 공공조달 시장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휴네시온은 SBOM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S/HBOM 기반 산업제어시스템 공급망 통합 보안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휴네시온은 10년 연속 망연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공급망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보안 관리체계를 내재화해 정부의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에 따른 강화된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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