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애드쿠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6관왕대상 수상작 대다모닷컴의 '헤어리즘 캠페인'
김인규 기자공개 2025-12-11 09:53:24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1일 09:52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이하 애드쿠아)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대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크리에이티브와 통합 마케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애드쿠아는 이번 수상으로 해당 어워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역사를 이어가며 국내 디지털 광고 업계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대상을 수상한 광고는 △대다모닷컴의 '헤어리즘(Hairism)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운동 후 간과하기 쉬운 두피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땀에 젖으면 '달려'에서 '말려'로 메시지가 변하고 QR코드가 노출돼 제품 구매까지 연결되는 아이디어를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 최초 예방적 탈모 웨어'를 표방한 본 캠페인은 소비자 행동 변화를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신규 회원 가입을 크게 끌어올리는 성과도 거뒀다.
인공지능(AI) 크리에이티브 부문 은상은 GPT-4 Vision 및 FAISS 등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대다모닷컴의 '헤어비앤비(Hair BnB) 캠페인'이 차지했다. 이 캠페인은 탈모 인증 사진을 분석해 유사한 형태의 세계 지도와 매칭하고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AI가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여행의 설렘으로 전환해 정서적 치유의 매개체로 기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는 애드쿠아가 3관왕을 차지했다. 해당 분야 디지털영상(단편) 부문 은상에 선정된 △써브웨이 코리아의 '터키 아세요?' 캠페인은 밈 문화를 활용한 유쾌한 마케팅으로 써브웨이 전체 매출 상승과 터키 제품군 매출 비중을 증가시키는 등 창의성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됨을 입증했다.
아워홈의 △‘까보면 안다고, 온더고’ 캠페인 역시 냉동도시락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며 온더고 제품군의 일평균 매출을 152% 이상 끌어올려 디지털영상(시리즈)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같은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에이스침대 △‘숙면 보존의 법칙’ 캠페인은 브랜드의 기술력을 젊은 소비자층에 효과적으로 재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떨어진 머리카락을 청소하는 탈모인에 대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 △대다모닷컴의 '헤어팟(HairPods)’ 캠페인이 프로모션 부문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애드쿠아는 총 6관왕에 오르게 됐다.
애드쿠아가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캠페인 성공을 통해 소비자 통찰력과 통합 마케팅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AI 기반 캠페인이 수상작에 포함되면서 독보적인 AI 크리에이티브 역량도 지속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정건영 애드쿠아 대표는 "AI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포함해 다양한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클라이언트의 고민을 가장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인더스트리
-
- [회생절차 밟는 홈플러스]경영공백 피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이행에 총력
- [HEM파마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전략]10만 DB 쌓고 센서봇·AI 얹었다…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신설지주 초대 대표 김형조 사장…로봇·유통 시너지 '중책'
-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신설지주 재무부담 최소, 김동선 '공격 경영' 무대 마련
- '한국판 스트래티지 꿈' 넥써쓰, 300억대 유상증자 추진
- DB 지분 정리 나선 '코메랜드', 순환출자 해소 수순
- [보안·SW기업 IPO 그후]상장 공약 못 지킨 모니터랩, 실적 개선 '반전 신호탄'
- [i-point]삼진어묵, 설 명절 맞아 선물세트 7종 공개
- SLL중앙, 2년만 대표 교체…배경엔 'IPO 포기'
- 증권플러스, 제휴 확대보다 '콘텐츠 경쟁력' 택했다
김인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i-point]에스투더블유, '2026 Emerging AI+X Top 100' 선정
- [i-point]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인수 계약 체결
- [유증&디테일]레이저옵텍, 저조한 최대주주 참여율 '흥행 변수'
- [thebell interview]GLINS "전장제어 통합 솔루션, 글로벌 시장 정조준"
- [i-point]크라우드웍스, 학습용 ‘피지컬 AI 데이터셋’ 3종 등록
- [유증&디테일]레이저옵텍, 적자 누적에 '주주 SOS'
- [i-point]플리토, 신기능 접목 AI 통번역 미국 서밋 적용
- [코스닥 신사업 '옥석가리기']'외연확대' 페스카로, 'SDV 시대 핵심 부상' 목표
- [i-point]케이사인, 전국 기술·영업 파트너사 모집
- [i-point]에스오에스랩, 피지컬 AI 로봇기업 하이코어와 '맞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