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미디어 더벨(thebell)이 차별화 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IR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겸손이 미덕인 시대는 지나고 본인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해진 요즘, 기업 IR의 중요성이 커지고 경쟁도 심화되고 있지만 보도자료 중심의 비슷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더벨은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 잡을 다양하고 차별화 된 IR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IR 웹사이트 'IR Plaza-show me the company'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IR Plaza-show me the company'는 IR 일정, IR 자료, 뉴스, 공시, 증권발행 현황 등 기본적인 투자 참고 사항을 제공합니다. 특히 기업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신규 서비스와 제품 정보, 동영상을 포한한 다양한 형태의 홍보(PR) 자료 등 주주 및 잠재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소식을 전달합니다.
 
또한 비즈니스에서 새롭게 성공스토리를 쓰고 있는 인물에 대한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멘토가 될 소중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IR Plaza-show me the company'를 통해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나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투자자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날 때 신뢰할만한 정보를 취재하고 제공하는 더벨의 가치를 IR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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