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미디어 더벨(thebell)은 ‘딜이 있는 곳에 벨을 울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7년 첫걸음을 뗀 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자본시장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더벨이 만드는 북진(book-zine) 「thebell insight」 제33호가 ‘2021 Korea Capital Markets Outlook’으로 발간됐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내년 경제와 자본시장의 주요 화두와 이슈를 제기하고 심층 분석한 내용을 가득 담아 기업의 경영진과 금융업 종사자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thebell insight(제33호)」는 2021년 금융시장과 재계 전반은 물론이고, M&A (인수합병), ECM(주식자본시장), DCM(부채자본시장), VC(벤처캐피탈) 등 자본시장의 주요 영역별 주체 및 거래(Deal)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thebell insight 개요

◆  북진명: 「thebell insight(제33호)」

◆  부  제:  2021 Korea Capital Markets Outlook

◆  목  차: 

● Hot Issue

● Outlook Report

● Equity Capital

● Debt Capital

● Wealth Management

● Outlook Report

● M&A

● Special Opinion

● Venture Capital

● Global

◆ 구매문의 : 더벨 고객지원팀 (02)72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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