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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車' 독자와 함께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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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7-02



머니투데이가 올해 자동차 시장을 이끌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선정합니다.

머니투데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차 가운데 각 자동차 업체들이 엄선해 출품한 22개 모델을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후보로 정해 오늘(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투표를 진행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는 소비자들이 직접 '최고의 차'를 뽑는 유일한 행사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대표 마케팅 전문조사기관인 '글로벌리서치'와 협업을 통해 선정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신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투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의 차(대상) △도심 출퇴근용 차 △레저용 차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머니투데이 자동차 사이트인 오토엠 인터넷 페이지(autom.mt.co.kr)와 오토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각 부문별 1인 1투표가 원칙이며, 발표는 머니투데이 지면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올해의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별도로 조사해 선정 결과에 반영합니다. 올해는 설문조사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2000명 늘린 5000명으로 확대합니다.

투표에 참여한 독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시승권과 여권·명함지갑, 트래블백, 썬글라스, 고급우산, 키링, 볼펜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합니다.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후보 차량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 △기아차 스토닉 1.6 디젤 △르노삼성 클리오 △한국GM 쉐보레 이쿼녹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C 350 e 4MATIC △BMW 뉴 GT xDrive △람보르기니 우루스 △렉서스 LS 500h △볼보 XC60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아우디 A6 35 TDI 콰트로 △인피니티 Q60 △재규어 E-PACE △지프 뉴 체로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포드 뉴 머스탱 5.0 GT(쿠페) △폭스바겐 티구안 △푸조 5008 GT 라인 △혼다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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