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개국 10주년 기념 <2018 가을음악회 '더 디바스' 콘서트> 개최
계열사MTN
등록일2018-09-18
머니투데이방송(MTN) 개국 10주년기념 <2018 가을음악회 ‘더 디바스’ 콘서트>가 9월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오페라를 넘어 뮤지컬, 방송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4명의 대한민국 대표 소프라노 강혜정, 김수연, 김순영, 한경미가 결성한 클래식 프로젝트 그룹 ‘더 디바스’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려드릴 것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지휘자 서희태가 이끄는 놀라온오케스트라와 함께 1부는 정통 오페라 아리아를, 2부는 대중들 귀에 익숙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입니다.
청아한 강혜정, 화려한 김수연, 포근한 김순영, 우아한 한경미… 4인 4색 디바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색다른 화음은 새로운 감동의 음악선물이 될 것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이번 콘서트에 소외된 청소년들을 초청해 클래식 공연을 직접 감상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아티스트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머니투데이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음악회’가 경제인 여러분들께 따뜻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일 시 : 2018년 9월 21일(금) 오후 8시
- 장 소 : 잠실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
- 출 연 : 지휘 서희태, 소프라노 강혜정, 김수연, 김순영, 한경미, 연주 놀라온오케스트라
- 주 최 : 머니투데이방송 (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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