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시와 수소경제, 새로운 세상을 연다' 제5회 서울퓨처포럼, 11월 28일 개최
계열사MTN
등록일2018-11-27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 ‘스마트시티’
머니투데이방송은 우리 앞에 다가올 미래, 새로운 세상을 한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2018 서울퓨처포럼 새로운 세상의 발견 AI도시와 수소경제'를 개최합니다.
핀란드 남부의 작은 마을 칼라사타마는 로봇공학, 인공지능, IoT 등 스마트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시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가상 세계의 도시를 설계하고 기술을 입혀 현실에 적용하기까지,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술들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것으로 꼽히는 핀란드의 칼라사타마 프로젝트의 커코 반하넨 포럼비리움 디렉터가 최초로 방한하고 지난 3월 인텔사와 함께 스마트시티가 바꿔놓을 인류의 삶에 대한 리서치 결과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영국의 주니퍼리서치 윈저홀든 컨설팅 부문장이 미래도시를 통해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전망합니다.
또 박수동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실장이 스마트모빌리티 생태계를 소개합니다.
2018 서울퓨처포럼에서는 친환경 미래 수소 사회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안 국영 한국수소 신에너지학회장의 진행으로 미치오 하시모토 오사카대학교 교수와 마오 종치앙 칭화대학교 교수, 국내 연료전지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에스퓨얼셀 이구 상무이사 등 수소, 연료전지 분야의 한중일 최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수소 경제의 비전에 관해 토론합니다.
서울에서 만나는 미래, 2018 서울퓨처포럼은 오는 2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