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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글로벌랩 세미나 1월 26일 개최

계열사MTN

등록일2019-01-21

뜨는 기업 잡기 위해 해외투자로 눈 돌릴 때    

 

“2019 위기의 투자환경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1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3층 한마음 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일본과 글로벌 투자에서 찾는 위기 탈출법’을 통해 일본의 최근 20년 장기 불황 탈출과 아베노믹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희욱 머니투데이 글로벌랩 소장이 기조강연자로, 이어 홍콩 프리미아 파트너스(Premia Partners)의 한국담당 이인규 이사가 아시아 지역 ETF 운용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아베의 일본, 살아나는가”를 제작한 손현철 KBS 다큐멘터리 프로듀서가 현재진행형인 일본경제의 변화상을 주제로 강단에 나선다. 한동엽 하나금융투자 클럽원 연구원은 ‘2019 엔화로 불리는 재테크’, 이현석 머니투데이 글로벌랩 연구원은 ‘라이징스타’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속에서 '찾은 것' 

 

이날 사회를 맡은 정철윤 오카네머니 리더는 “성장둔화와 고령화 국면에 빠르게 진입한 현재 한국경제의 현실이 지난 일본의 그것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통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각 섹션마다 참석자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 Q&A 순서도 마련된다. 강사와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서 사전 질문이나 현장 질문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묻고 답할 수 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 
본행사는 유료(2만원)로 진행되며 200명 선착순 접수 마감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머니투데이방송 글로벌랩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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